공지사항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AW 2025 엠아이큐브솔루션 부스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25-03-20
지난 3월 12일부터 사흘 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 · 자동화산업전(AW 2025) 엠아이큐브솔루션 전시 부스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의 2025년은 '자율제조 시대를 여는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제조 현장에 필요한 자율제조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거는 한 해입니다.
이번 AW 2025 전시부스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와 자율제조를 아우르며 제조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일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담은 우측 상단의 CONTACT US 페이지를,
추가적인 정보는 아래의 더보기 섹션을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엠아이큐브솔루션 드림.
[ 더보기+ ]
"사진으로 보는 엠아이큐브솔루션 AW 2025 전시부스"
'자율제조'라는 키워드로 준비한
이번 엠아이큐브솔루션 전시 부스에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셨는데요.
그 날의 현장을 사진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Part 1. 다양한 업종에 실제로 적용되어 활용 중인 '제조 AI 솔루션'
많은 제조 현장에서 AI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실 텐데요.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제조 현장에 맞춤형 제조 AI 솔루션을 도입해 온 경험을 토대로 실제 제조 현장에 도입된 AI 솔루션 화면을 담은 영상과 데모 시스템 등을 선보였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에 구축한 AI 기반 제품 품질 검사 시스템, 철강 제조 기업에 구축한 AI 기반 가열로 최적 온도 분석 및 제어 시스템은 영상을 통해, AI 기반 공정 최적화 도출 솔루션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Part 2. 용도 변경 및 확대에 용이한 '제조 디지털 트윈 플랫폼'
그 동안 제조 디지털 트윈이 빠르게 확산되지 못 했던 이유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의 '재활용성'이 낮아 사업별 목적에 따라 매번 소프트웨어를 다시 개발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엠아이큐브솔루션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디지털 트윈 국제 표준 ISO 23247 제정을 위한 연구개발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제조 디지털 트윈 표준 모델 및 연동 가이드라인'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제조 디지털 트윈 표준 모델(MDT · Manufacturing Digital Twin)을 활용해 전자 제조 기업의 생산 공정에 대한 가상 공장을 구축하여 운영 최적화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는데요. 비용적인 문제로 제조 디지털 트윈 도입을 고민하셨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되었길 바랍니다.
Part 3.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매·생산·창고·작업·품질·출하 등 제조 공정의 현황을 확인하고 이력을 추적하는 용도의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제조 실행 시스템), 그리고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을 탐지하는 EES(Equipment Engineering System · 설비 엔지니어링 시스템)는 자율 제조의 첫 단계이기도 한데요.
MES, EES를 개별 공장에 도입해 활용할 뿐만 아니라, 해외 공장 등 다양한 지역의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기 위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도입을 원하는 제조 현장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MES, EES 모두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하는데요. 이번 전시회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MES와 EES를 선보였습니다.
사진과 함께 전해드린 AW 2025 현장 스케치, 어떠셨나요?
제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저희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었는데요.
현장의 고민을 안고 부스에 찾아와 주셨을 분들께
솔루션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추신. 내년도 AW 2026은 3월 4일(수)~6일(금)에 진행됩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올해와 같은 자리에서 전시 부스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